[군산 뉴스] 포엑스그룹-중국 패현, 한ㆍ중 쌍방무역관 설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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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엑스 작성일19-08-30 09:35 조회1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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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엑스그룹, 중국 강소성 패현인민정부와 체결 
패현인민정부 수웨이 현장 일행 군산 방문
인구 260만명 패현, 경제·문화·관광 등 소개
 







중국 강소성 패현인민정부와 포엑스그룹이 지스코에서 '한중 쌍방무역관 계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했다.
군산시와 중국 강소성 패현에 한․중 쌍방무역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포엑스그룹(회장 김승수)과 중국 강소성 패현인민정부(현장 수웨이)는 26일 오후 지스코(GSCO,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한중 쌍방무역관 계약식’을 가졌다.

이에 양측은 조만간 쌍방무역관을 설치키로 해 중국 패현인민정부는 군산에 패현무역관을, 포엑스그룹은 중국 패현에 한국무역관을 각각 개설하고 경제교류를 실현시킬 예정이다.

이번 쌍방무역관 계약식을 위해 중국 패현인민정부는 수웨이 현장을 단장으로 고순청 부현장 등 모두 8명의 방문단을 꾸려 군산을 찾았다. 

이번 계약식은 김승수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포엑스 영상상영 및 사업설명회, 패현 소개 영상상영, 패현 한국관 장차오 회장 인사, 패현 고순청 부현장 인사말, 패현 수웨이 현장 인사말, 쌍방무역관 계약 서명식, 기념촬영, 선물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포엑스그룹 김승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패현 인민정부와 포엑스그룹이 상호 수출을 위한 쌍방무역관 개설 계약식을 수웨이 현장님 등 많은 귀빈들과 함께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전북과 강소성 교류 25주년의 해여서 이 자리는 양 지역 간 의미 있는 경제협력의 성과이다. 그간 양측이 9번째 만남을 통해 수웨이 현장님의 도움으로 한중 쌍방무역관 계약식을 갖게 돼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포엑스그룹 김승수 회장(좌)과 중국 패현인민정부 수젱얀 상무국장이 계약서에 서명 교환후 악수하고 있다.
패현에 포엑스무역관을 추진할 장차오 회장은 “전기 관련 사업을 하며 한국과 교류를 준비 중인 데 이번 쌍방무역관 계약식을 계기로 많은 경제교류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순청 패현 부현장은 “포엑스그룹과 교류를 갖게 돼 감사하고 수웨이 현장님을 도와 양측 간 무역관이 개설돼 잘 가꾸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패현 수웨이 현장은 인사말에서 “군산이 아름다운 도시라는 첫 인상을 받았다. 양 도시는 가까운 위치에 있어 상호 교역이 유리하다. 패현과 포엑스그룹은 서로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번 초청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수웨이 현장은 또 “패현에 한국무역관이 개설되면 패현이 수출의 통로인 만큼 양 지역의 수출에 기여할 수 있다”며 “패현은 인구 256만명, 면적 2800㎢로 전자상거래단지 등을 갖고 있다. 화려한 문화유산과 수려한 자연경관 등 많은 관광지를 보유하여 주민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패현에 한국의 투자와 관광을 추천한다”고 역설했다.

쌍방무역관 계약식은 패현인민정부 수웨이 현장이 지켜보는 앞에서 포엑스무역관 김승수 회장과 패현 수젱얀 상무국장이 계약서에 서명하고 교환했다.   

양측 관계자들은 원만하게 진행된 ‘한중 쌍방무역관’ 계약식을 기념해 단체사진 촬영과 꽃다발 증정, 선물교환 등으로 우호증진과 경제교류 성사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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